‘폴리볼’-‘비글즈’ 맞손, 디지털지갑으로 '보는' 팬 넘어 '받는' 팬 시대 연다
보도자료 2026. 07. 06

■ 헥토이노베이션 플랫폼·월렛 인프라와 비글즈 NFC·RFID 굿즈 기술 결합
■ ‘폴리볼’, 승부 예측부터 팬-구단 간 소통 창구 아우르며 팬 참여·보상 고도화
■ 시즌권·굿즈·NFT 연계로 팬덤 경제 생태계 구축 및 건전한 관람 문화 조성
[2026-07-06] 승부 예측 플랫폼 ‘폴리볼(Polyball)’이 디지털자산 지갑(월렛) 인프라를 바탕으로 팬들이 플랫폼에 참여하는 만큼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KOSDAQ 214180 / 대표이사 이현철)이 피지털(Phygital·피지컬+디지털) 기술 전문 기업 비글즈(대표이사 이희정)와 ‘팬 참여형 플랫폼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헥토이노베이션의 플랫폼 운영 역량 및 디지털자산 지갑(월렛) 인프라에 비글즈의 실물 굿즈와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해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팬 활동에 보상을 제공하는 '팬덤 경제(Fandom Economy)'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헥토이노베이션은 폴리볼을 스포츠 팬과 구단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디지털자산 지갑(월렛) 인프라 활용을 본격화한다. 향후 폴리볼 이용자는 NFT(대체불가능토큰) 형태의 입장권을 월렛에 보관하고 경기 결과 예측, 응원, 투표, 이벤트 등에 따른 보상도 월렛을 통해 받게 된다.
비글즈는 NFC(근거리무선통신)·RFID(무선주파수인식)를 내장한 실물 굿즈와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해 팬 활동의 온오프라인 연계를 지원한다. NFC·RFID 기술이 적용된 멤버십 굿즈로 전용 게이트를 통해 경기장에 입장하거나, 이벤트에 쉽게 참여해 굿즈 소장의 즐거움과 참여하는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
양사는 폴리볼 고도화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 종목 운영 단체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다양한 스포츠 경기 관람 티켓에 NFT 기술을 도입해 암표 거래를 근절하고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양사의 협업에 따라 스포츠 팬들은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얻을 수 있다.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응원, 투표, 이벤트 참여를 통해 구단과 선수를 더 가까이 만날 수 있으며, 참여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팬 활동의 재미도 커진다.
구단은 팬과 만나는 접점을 넓힐 수 있다. 시즌권, 굿즈, 이벤트, 멤버십을 플랫폼과 연결하고 팬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정교한 마케팅을 할 수 있다.
비글즈는 NFC·AI 기반의 팬 소통형 굿즈와 팬덤에 차별화된 혜택 등을 제공하며 플랫폼 락인(Lock-in) 모델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는 “폴리볼은 승부를 예측하는 재미 뿐만 아니라 스포츠 팬과 다양한 구단을 잇는 소통 창구이자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앞장설 것”이라며 “비글즈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다양한 실물 굿즈 및 디지털 콘텐츠와의 연계 시너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비글즈 대표는 "팬덤은 가장 강력한 문화 현상이지만, 팬의 열정이 제대로 보상받는 구조는 여전히 부족했다"며 "비글즈가 쌓아온 피지털·팬 참여 기술에 헥토이노베이션의 플랫폼·월렛 인프라와 글로벌 사업 역량을 더해, 팬이 즐기고 소장하며 보상받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끝)